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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드 리볼빙 서비스에 대한 함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최근 가계 부채의 쇄도로 떠오르고 있는 신용카드 리볼빙 서비스는 고금리와 함께 소비자에게 상당한 위험을 안겨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 : 그래픽=머니SDB

 리볼빙 서비스 제도

리볼빙은 결제 대금 중 일부만 갚고 나머지는 이자를 부담하며 다음 결제 때에 대금을 상환하는 제도입니다. 리볼빙의 정식 명칭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입니다. 이번에 결제해야 할 카드값 일부를 다음 결제일로 넘기는 서비스로 소비자는 카드 대금에서 결제 비중을 정해 납부를 이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불완전한 판매 방식으로 마케팅되어 부채의 함정으로 이어질 우려가 높으며 지난 몇 년 동안카드사들은 리볼빙 서비스를 고금리 수익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리볼빙 서비스의 함정

2023년 10월 말 기준 8개 전업카드사의 결제성 리볼빙 잔액은 7조4697억원으로,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리볼빙 서비스의 평균 수수료는 연 15.65~17.88%로 고금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리볼빙 잔액은 증가하고 있지만, 수수료는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8개 전업카드사 평균 리볼빙 수수료율은 16.65%로, 6월 대비 0.5%p 이상 상승했습니다.

리볼빙은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으로, 결제해야 할 일부 금액을 다음 결제일로 넘기는 서비스입니다. 소비자는 결제 비중을 정해 납부를 이월할 수 있지만, 수수료가 높고 대출 기간이 짧아 연체 위험이 큽니다. 이용자들은 고금리에 더해 계속 불어나는 원금에 빠져 연체의 늪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리볼빙 서비스시 주의사항

리볼빙에 대한 소비자 접근이 쉽고, 가입을 유도하는 불완전한 판매 방식으로 논란이 됐습니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무이자 서비스로 안내 받았다는 등의 불완전 판매로 인해 리볼빙에 가입된 경우가 있었습니다. 카드 리볼빙 서비스는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지만, 그 함정에 빠져 신용 위기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소비자는 서비스 이용 전에 위험성을 인지하고, 리볼빙 수수료와 이자율을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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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 정리를 했습니다. 옷장 안에 알게 모르게 옷들이 쌓여서 안 입던 옷도 많고 작아진 옷과 철이 지난 옷이 한가득이더군요. 맨날 옷장을 열면 입을 옷이 없네! 라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알고보니 옷부자였습니다.

과감하게 안 입는 옷을 정리했습니다. 잘 입지 않는 옷으로 옷장을 가득채우고 있는 것도 낭비처럼 생각되고 효율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말이지요. 그렇게 정리한 헌옷이 커다란 봉지에 2봉지가 되었습니다.

예전같았으면 헌옷수거함에 가져다 놓았을텐데요. 헌옷도 판매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정보를 얻어서 헌옷 방문 수거를 신청해서 헌옷을 팔아봤습니다.

헌옷 방문 수거는 직접 집앞으로 방문해서 수거하기 때문에 더 편하고 좋습니다. 대면 비대면 모두 가능해서 출근을 하더라도 문 앞에 헌옷을 내놓고 가면 수거 후 통장으로 입금을 해줍니다. 헌옷 방문 수거 일자가 평일 낮이라 비대면으로 신청하고 출근 전 헌옷을 내놓고 왔더니 수거 후 영수증을 문틈에 넣어놓고 수거해갔습니다.

헌옷 총 무게는 23kg, kg당 헌 옷 가격은 200원으로 총 6,900원을 받았습니다. 생각지 못 한 부수입에 기분이 좋습니다. 예전에는 소비하는 것 만 알았는데 부자가 되기로 결심하고 공부하면서 소비는 줄이고 수입을 늘리는 방법을 하나둘 알아가고 있습니다. 집 안에 찾아보니 안 쓰는 물건도 많고 싸다고 예쁘다고 사다 놓은 예쁜 쓰레기(?)가 많아서 이것들도 중고거래 당근 앱을 통해 팔아서 부수입으로 만들어야겠습니다. 

헌옷 팔고 통장에 찍힌 6,900원에 괜히 뿌듯하고 기분 좋아지네요. 집에 안 입는 헌 옷이 있다면 헌옷 방문 수거 업체를 통해 헌옷 팔기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짐정리도 할 수 있고 소소하지만 작은 부수입도 올릴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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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기로 결심한 후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쓸 돈도 없는데 저축할 돈이 어디 있어?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저축할 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어야지! 돈을 사랑해야지!라고 생각을 바꾼 것 만으로도 저축할 돈이 생겨서 월급의 일정부분을 저축을 하고 있습니다. 기존처럼 아끼고 모으고 불리고가 아닌 모으고 아끼고 불리고로 바꾼거로만 말이지요. 모으고 아끼고 불리고는 먼저 월급을 받으면 저축을 먼저 하고 그 다음 남은 돈으로 생활을 하니깐 자동으로 아끼게 되더군요. 그렇게 강제저축한 돈을 보면 뿌듯해지고 그 모은 돈이 자꾸 자꾸 늘어나는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적금 금액을 늘려서 적금통장을 하나씩 하나씩 더 추가해서 만들다 보니 월급의 60~70%을 저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적금이 하나 만기되어 예금을 하나 가입했는데요. 저축 금액이 점점 늘어가는 걸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잔고에 동그라미가 늘어가는 걸 보는 행복이 엄청 크게 다가옵니다.

 최종 목표는 내가 받은 월급의 80%를 저축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60~70%가 최대인데요. 앞으로는 줄일 수 있는 고정비는 최대한으로 줄이고 소비를 극도로 줄이고 저축을 더 늘리도록 해봐야겠습니다.

강제 저축으로 시드머니 1억을 모으는 날까지  월급의 80%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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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는 절세를 통해 재산형성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제도화한 상품의 하나로 분리과세금융소득에 속합니다. 하나의 계좌에 예금·펀드(ETF, 리츠 포함)·주가연계증권(ELS)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담을 수 있으며, 발생한 이자소득, 배당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 등을 주는 상품입니다.

소득 유무 관련 없이 19세 이상인 국내 거주자 모두와 15세 이상인 근로소득자가 가입할 수 있고, 매년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습니다. 의무 만기는 3년입니다.(2020년 이전에는 만기가 5년이었습니다.) 최대 누적 납입액 한도는 5년간 1억원입니다.

ISA를 시작하려면 몇 가지 가입 요건과 계약 조건을 알아야 합니다.

  • 나이 : 만 19세 이상이어야 가입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근로소득이 있다면 만 15세 이상부터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제한 : 가입 직전 3년 동안 한 번이라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였다면 가입할 수 없습니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는 1년간 이자소득 및 배당소득이 2천만 원을 넘는 사람입니다.
  • 1인 1계좌 : 한 사람당 한 계좌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계약 기간 : 의무 계약 기간은 3년입니다. 3년 전에 해지한다면 ISA의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계약 연장 : 계약 기간이 만료되기 전에 최대 2년까지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 재가입 : 만기 이후에도 재가입이 가능합니다.
  • 납입 한도 : ISA에는 1년에 2천만 원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계좌 총 납입 한도는 1억 원이며, 납입 한도를 다 채우지 않았다면 다음 해로 넘길 수 있습니다. 만기 이후에도 활용 가능한 ISA는 연금계좌로의 이체가 가능하며 세금 혜택도 누릴 수 있습니다.

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는 손익통산 방식을 채택하여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순이익 200만 원까지는 비과세로 적용되며,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SA 계좌의 납부 한도는 연간 2000만 원으로 제한되지만, 최대 1억 원까지 예금할 수 있습니다. 세금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최소 3년 만기를 유지해야 합니다.

ISA 만기 후, 세금 절약을 위해 추가로 납부하고자 한다면, 현재의 ISA 자금을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고 새로운 ISA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ISA 만기 후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는 자금에 대해서는 최대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외의 금액에 대해서도 과세이연과 저율과세 혜택이 부여됩니다.

ISA 계좌로 이체한 금액의 10%인 300만 원 이내의 세액 공제도 가능합니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율은 16.5% 또는 13.2%(지방소득세 포함)이며, 총 급여액이 5,500만 원 이하인 경우 16.5%이고, 그 이상이면 13.2%입니다. 만약 ISA 계좌 만기 후 연금계좌로 3천만 원을 옮긴다면, 다음 해에 최대 49만 5천 원(3천만 원 x 10% x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단, ISA 계좌 만기 후 만 60일 이내에 연금계좌로 이체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습니다.

ISA 계좌를 이용하여 투자 결정을 할 때, 기대수익과 예상 위험을 면밀히 검토해야 합니다. 세금은 투자 수익을 갉아먹는 요소 중 하나이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러나 세금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투자를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 수익이 물가상승분을 능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금의 실질금리는 1년 이상 마이너스 상태이며, 채권투자 시에도 기대수익과 위험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물가 상승분을 따라가지 못하는 투자는 실질적으로 손실을 봅니다. 따라서 투자를 결정할 때에는 세금 이외에도 수익과 위험을 함께 고려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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